신한카드가 다음달 카드 업계 최초로 실손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선보인다. 25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카드 결제 내역을 기반으로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 청구 시스템과 연동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신한 SOL페이 앱에서 병원·약국 결제 내역을 확인한 뒤 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별도로 종이 서류를 발급받거나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카드 업계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핀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간편 청구 서비스가 확대돼왔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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