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민아, 독특한 연례행사 "생일날 子 낳아..7번째 삼신상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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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독특한 생일상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84.06.23. 21.06.23. 생일날 아들을 낳은 엄마는 아기 돌 때부터 삼신상을 차렸어요. 올해가 벌써 7번째 삼신상 입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퇴근 길에 장 봐와서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동 트기 전 차린 삼신상. 우리 강호, 앞으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아껴주고 지켜주세요"라고 전했다.


/사진=조민아
/사진=조민아
/사진=조민아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미역국과 여러 나물을 요리해 세 그릇씩의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있었다.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7번째 삼신상 대단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고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으나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조민아는 한때 베이커리를 운영하다가 현재는 보험설계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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