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분유에 소주 타 먹이고 강제추행까지”…자녀 3명 학대 40대父, 반성 대신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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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아기 분유에 소주 타 먹이고 강제추행까지”…자녀 3명 학대 40대父, 반성 대신 항소 업데이트 : 2026.09.25 09:08 닫기 장애 아들은 주먹·빗자루로 폭행 징역 7년 선고에 친부 불복자녀 방임한 친모 징역 6개월·집유 2년 창원지법 밀양지원 [연합뉴스] 미성년 자녀들에게 술을 먹이고 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하는 등 성적·신체적 학대를 일삼은 40대 친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한윤옥)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친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친모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경남지역 주거지에서 미성년 자녀 3명을 여러 차례 신체적으로 학대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유아인 자녀에게 소주를 섞은 분유를 먹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때리거나 빗자루와 오토바이 헬멧 등을 이용해 폭행했다.이와 함께 미성년 자녀를 강제로 추행하는 등 성적 학대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A씨와 함께 2024년 3월부터 10월까지 별다른 이유 없이 자녀 1명을 여러 차례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방임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해자들은 가정에서 상당한 기간 성적 침해와 각종 학대 행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극심한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A 씨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B 씨에 대해서는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는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 및 신체적 학대를 저지른 40대 친부 A씨가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친모 B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A씨는 미성년 자녀에게 술을 먹이고 폭행하며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B씨는 자녀를 방임한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았다. 법원은 피해자들이 극심한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겪었다고 언급하며, A씨에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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