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걱정에 올린 글 하나가…” 日유명 여배우 과거 들춰낸 누리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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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아들 걱정에 올린 글 하나가…” 日유명 여배우 과거 들춰낸 누리꾼들 업데이트 : 2026.10.28 20:38 닫기 7세 아들, 상급생이 던진 공에 맞아 울며 귀가도움 구했는데 과거 직업 비난 쏟아져 아오이 소라. [닛칸스포츠] 일본 성인영화(AV) 배우 출신 방송인 아오이 소라(45)가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했다가 뜻밖의 비난에 휩싸였다. 아들이 상급생에게 공을 맞고 울면서 돌아왔다며 도움을 구했는데, 일부 누리꾼들이 그의 과거 직업을 문제 삼고 나선 것이다.28일 일본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7세 아들이 방과 후 공원에서 놀다가 상급생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상급생이 주변에 부모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공을 던졌다”며 학교에 알려야 할지, 상대 학생을 찾아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그러나 관심은 엉뚱한 곳으로 향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AV 배우가 애를 왜 낳느냐”, “나라면 내 아이가 AV 배우의 자녀와 놀지 못하게 하겠다”, “엄마의 성인 영상이 인터넷에 남아 있는 게 더 유해하다”는 비난을 쏟아낸 것.반면 “엄마라면 당연히 걱정할 일”, “아이의 피해와 부모의 과거 직업이 무슨 관계냐”는 반응도 나왔다.논란이 커지자 아오이 소라는 게시글을 삭제했다. 대신 그는 “아들이 상급생에게 공을 맞은 사건은 내 직업과 전혀 관계없다”는 글을 올렸다.일부 언론이 자신의 과거 직업 때문에 아들이 괴롭힘을 당한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그는 “부모가 자녀에게 원하지 않는 직업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런 생각이 차별과 편견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어떤 직업을 가졌든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오이 소라는 2010년 AV 업계에서 은퇴한 뒤 2018년 DJ NON과 결혼해 이듬해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그는 임신 당시에도 과거 직업을 이유로 출산을 비난받자 “아이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남이 아니라 아이 자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성인영화 배우 출신 방송인 아오이 소라가 아들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고 나서 과거 직업에 대한 비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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