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에…한국체대 총장 “매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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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논란에…한국체대 총장 “매우 필요”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박승수 선수가 지난 4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박승수 인스타그램 캡처] 문원재 한국체육대 총장이 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에 대해 학생 선수들의 진로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종목별 특성과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도 내놨다.문 총장은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견해를 묻자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진로를 위해 좀 필요하다”며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다만 제도의 일괄적인 적용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문 총장은 “학생들의 진로나 선수들의 여러 종목마다 차이도 있다”며 “일괄적으로 적용한다기보다는 좀 더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 [한국체대] 병역특례 축소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국민 여론에 공감하면서도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이 병역특례를 폐지하지 않더라도 축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취지로 질의하자 문 총장은 “국민 여론은 조금 동의하지만, 검토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최근 정치권에서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달 초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언행이 논란이 되면서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원재 한국체육대 총장이 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 선수들의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종목별 특성과 여론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하였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의 수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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