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돌출·복시…젊은 여성 취약한 갑상선안병증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 눈의 소중함을 강조한 건데요. 오늘(8일)은 '세계 눈의 날'입니다. 안구가 돌출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여 사회생활을 방해하는 눈 질환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범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갑자기 눈이 부어 안과를 찾은 60대 여성입니다. 안구가 돌출됐고, 사물을 식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시력이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 60대 갑상선안병증 환자- "지금 한 달 사이에 이쪽(왼쪽 눈 시력)이 이렇게 많이 떨어진 거예요. 저번 달에 왔을 때는 0.5 나왔거든요. (지금은요?) 0.1" '갑상선안병증' 때문입니다. 면역 체계가 몸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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