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나눔장터 트럭 돌진 사상자 7명 모두 자원봉사자였다

1 week ago 12
어제(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어린이공원에 1t 트럭이 돌진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이 모두 행사 준비를 위해 현장에 나온 자원봉사자였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경찰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를 위해 봉사자들이 중고 의류 및 물건 판매 장터와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6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갑자기 돌진하면서 트럭은 40대 여성 B씨와 그의 중학생 아들 등 7명을 들이받고 행사장 바깥쪽에 있는 철제 기둥과 충돌했습니다.B씨 모자는 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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