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요리 서바이벌 도전…요식업계 들썩 (파이널 테이블)

2 weeks ago 2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안효섭이 천재 셰프로 변신해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안효섭은 뛰어난 요리 재능과 미각을 지닌 해외파 한국인 셰프 강한을 연기한다. 가족관계와 국적 등 많은 것이 베일에 가려진 인물로,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매년 다른 레스토랑으로 옮겨 다니며 세계 각지를 누볐다.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과 계약까지 마친 강한은 잠시 한국에 머물던 중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는다.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가 되고, 계약된 미국행까지 미룬 채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한의 자유분방한 면모부터 셰프로서의 모습까지 담겼다. 직접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는가 하면 자연 속에서 요리하고, 사냥총까지 들고 있어 그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반면 파밀리아의 주방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서바이벌 출전을 앞두고 요리에 집중한 강한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면서 국내외 셰프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안효섭이 데뷔 후 처음으로 셰프 캐릭터에 도전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활약해온 안효섭이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