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2살 子 떼쓰고 母와 싸우고…추석 시장서 ‘육아 수난’

2 hours ago 3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캡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2살 아들과 추석 장보기에 나섰다가 진땀을 뺐다. 

황보라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를 통해 ‘추석 연휴, 대인파 시장서 아들은 떼쓰고, 엄마와는 싸운 수난의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추석을 맞아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서울 경동시장을 찾아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오늘 무조건 현금으로 10만 원 안에서 다 해결해보자”며 장보기에 나섰지만 많은 인파 속에서 아들을 챙기고 장까지 보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계획했던 10만 원을 거의 다 쓰자 가족과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캡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캡처

특히 우인 군이 시장에서 떼를 쓰자 황보라는 아이를 달래고 챙기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황보라는 앞서 유튜브를 통해 아들의 훈육 문제로 전문가와 상담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우인이가 워낙 에너지가 심하고 집중을 금방 못 한다”며 자신 역시 “양육을 힘들어하는 유형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장보기를 마친 뒤 아들과 성묘에 나서며 추석 연휴를 보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우인 군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