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니코틴 100년치 밀수… "세수 16조원 날렸다"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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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 니코틴 100년치 밀수… “세수 16조원 날렸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 니코틴에도 세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하지만 법 시행 전 300만킬로그램이 넘는 물량이 사재기되면서 최대 16조 원의 세수 누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입법 지연과 규제 허점이 맞물리면서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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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메모리 發 물가 충격 시작… 삼성 이어 애플·MS, 25% 가격 인상

AI발 메모리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반도체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IT 제품 가격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까지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완제품 업계의 부담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액상 니코틴 100년치 밀수… "세수 16조원 날렸다" [퇴근길 30초 경제]

◇ 삼겹살 2만원·삼계탕 1.8만원… 밥상물가까지 흔들

AI발 인플레이션이 전자제품을 넘어 외식 물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 기준 삼겹살은 2만 1,300원, 삼계탕은 1만 8,100원까지 오른 가운데, 원재료와 인건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생활물가 오름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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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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