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이란 지상군 투입 매우 위험…미 국민 전쟁 원치 않아"

2 weeks ago 4
한국계 최초의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지상군 투입 검토에 대해 "매우 위험한 작전"이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김 의원은 현지시간 29일 CNN 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이란에 지상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트럼프의 지상군 파병 검토)는 내가 의회뿐 아니라 정부에서 근무한 기간을 통틀어 가장 중대한 순간 중 하나"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군은 현재 이란 주변에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 7,000명 규모의 지상전 병력을 배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상군 투입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