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CEO, 'AI 속도조절론' 제기…오픈AI는 IPO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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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공포가 커지면서, 글로벌 AI 업계 수장들이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앤트로픽과 오픈AI, xAI의 수장이 동시에 AI 오용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오픈AI의 경우, 지금은 상장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시기라고 언급하며 기업공개(IPO) 일정을 미루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앤트로픽을 이끄는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AI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며 "발전은 여전히 빠르게 느껴지겠지만, 확보된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지난 몇 달간 저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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