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효과는 찐이네” 이틀째 AI 랠리…나스닥 1.2% 상승, 보잉 11% 급락 [월가월부]

5 days ago 7

증권 > 해외 주식 “앤트로픽 효과는 찐이네” 이틀째 AI 랠리…나스닥 1.2% 상승, 보잉 11% 급락 [월가월부] 업데이트 : 2026.10.28 08:15 닫기 앤트로픽 로고[사진제공=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을 계기로 되살아난 AI 투자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이날 나스닥종합지수는 1.18%, S&P500지수는 0.60%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3% 올라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AI 관련주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는 약 8% 급등했다. 이달 들어 막대한 부채 부담과 AI 인프라 투자 과열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최근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전날 앤트로픽의 IPO 추진 소식이 촉발한 AI 랠리가 이어진 모습이다. 앤트로픽이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추진한 630억달러 규모 금융거래가 성사된 점도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 거래에서는 금융기관들이 AI 인프라의 자산가치 하락 위험을 우려해 추가 보증을 요구했고 브로드컴이 일부 위험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협상이 타결됐다.이는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강하지만, 대규모 차입을 통한 인프라 확장에 대해서는 금융기관들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1.7% 내린 배럴당 114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유가 상승 압력이 일부 완화됐지만 중동에서의 긴장은 지속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이날 X에서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태’를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란은 또 한국 해운회사 장금상선 소속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며 11월 1일부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장금상선 그룹 선박들은 지난 9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의 약 40%를 운송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스라엘에서는 총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재집권 여부가 향후 이란 전쟁의 향방을 좌우할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개별 종목에서는 보잉이 약 11% 급락했다. 3분기 순손실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영향이다. 상업용 항공기 부문은 공급망 비용 증가와 수익성이 낮은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