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과 러브스토리 공개 "만나기 위해 2년 수소문" [편스토랑][★밤TView]

2 weeks ago 10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어머니의 서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전화가 없네"라며 싱가포르에 간 추성훈에게 전화가 없다고 섭섭해했다. 야노시호는 "맨날 바쁘다. 바쁜 건 좋은 일이지만 연락이 안 된다"라고 토로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이에 야노시호 어머니는 "하지만 성훈을 선택한 거는 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만남에 대해 "경기를 보러 갔는데 입장곡 '타임 투 세이 굿바이'가 흘러나왔다. '누구지? 저 남자 뭐냐'라고 했다. 만나 보고 싶었다. 추성훈을 아냐고 수소문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2년 후에 소개를 받았다. 운명이다"라며 러브스토리에 대해 덧붙였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에게 "추상(추성훈)이 변했다. 예전에는 소박했는데 액세서리도 전혀 안 하고 흰 티만 입었는데 이제는 화려한 사람이 됐다. 화려한 게 잘 어울리긴 한다. 얼굴도 변했다. 사랑을 많이 받으니까 빛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자신감이 생긴 것 아닐까"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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