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신영이 팝업 스토어의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본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팝업스토어에는 양희은이 찾았다. 김신영은 양희은에 대해 "저의 어머니다. 널 응원해주고 싶다고 했다. 응원해 주는 것도 행복인 것 같다고 하셨다"라고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김신영은 양희은에게 "예리가 꽃 가져왔다"라며 한예리도 꽃을 가지고 팝업스토어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모두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이라 말했고, 양희은은 감탄했다.
이어 김원효도 김신영의 팝업스토어를 찾아 응원했다. 김원효는 "여기(지금 입은 옷)에 어울리는 것 한번 줘 봐라"고 말했고, 김신영은 데님 재킷을 추천했다.
양희은은 "원효 씨 좋다. 나도 입어보겠다"라며 데님을 직접 입어 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이후 김신영은 바쁜 팝업스토어 일정을 보냈고 "신발을 저한테 투영했던 것 같다. 스스로에게 고생했다는 말은 민망해서 신발에게 했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팝업스토어에 대해 "꿈 같았다. 설레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가 이게 실화인가 생각했다. 굉장히 힘들고 답답했던 시기에 만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람이 힘들다 보면 몰입하고 싶을 때가 있다. 혼자 생각이 너무 많고 고통스러웠던 때가 있었다. 거의 이렇게(칩거) 살고 있었을 때 만들어 봤는데 너무 좋더라. 저한테는 큰 용기였다"라고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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