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범죄오락 ‘타짜: 벨제붑의 노래’, 도파민 폭발 스틸 공개

1 week ago 20

사진제공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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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올추석 극장가를 달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도파민을 자극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품 특유의 오락적 쾌감과 밀도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광기 어린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장태영(변요한)과 총을 든 채로 미동조차 없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의 서늘한 아우라가 긴장감을 자아내며 ‘타짜 4’만의 지독한 파멸 서사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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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 스포츠를 매개로 한 심리전도 흥미진진하다. 서로 다른 야망을 가진 인물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내는 찰나의 서스펜스는 최국희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맞물려 고도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친구를 향한 지독한 열등감과 질투에 사로잡힌 박태영(노재원)의 일그러진 표정과 환호가 터져 나오는 짜릿한 풍경까지 더해지며 극강의 도파민을 예고한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작품을 먼저 접한 실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관객들은 “승부의 짜릿함과 처절한 복수의 통쾌함이 동시에 터진다”, “러닝타임 내내 눈코 뜰 새 없이 전개된다”, “아는 맛도 이렇게 끓여내니 훨씬 맛있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제대로 장식한 웰메이드 피날레” 등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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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정점에 섰던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동명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해 목숨을 건 복수극을 벌이는 범죄오락물이다.

20년 프랜차이즈에 ‘용두용미’를 이뤄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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