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비자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인이 시리아 소재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오늘(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국적자인 A 씨는 지난 6월 테러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허서윤 판사) 심리로 재판받고 있습니다.A 씨는 2021년 4월 대학 부설 어학원 연수(D-4-1) 비자로 입국해 유학생 신분으로 체류하던 중 2023년 11월 유엔 지정 테러단체인 KTJ(카티바 알타우히드 왈지하드) 조직원으로부터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았습니다.KTJ는 2014년 12월 설립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로 2015년 9월 시리아 알푸아에서 발생한 차량 자살폭탄 테러,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