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 벗은 김수현, 1년 만에 활동 재개…가장 먼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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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 벗은 김수현, 1년 만에 활동 재개…가장 먼저 한 일

입력 : 2026.06.08 11:24

김수현이 1년만에 광고 촬영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김수현이 1년만에 광고 촬영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이 1년만에 광고 촬영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김수현은 다음달 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와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김수현의 첫 일정이 광고 촬영인 것이다.

김수현은 최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되며 국면 전환을 맞았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유튜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김수현이 배우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녹취록 등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됐다.

이에 김수현 측은 지난 5일 경찰 수사 결과를 공개하며 입장을 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수현 측은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을 대신해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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