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초고수 투심…삼성전자 담고 SK하이닉스는 던졌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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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도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이며 매수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전 거래일 대비 2.03% 오른 26만4250원에 거래됐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강력 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하며 “범용 D램 및 낸드(NAND) 평균판매단가(ASP)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보임에 따라 내년까지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순매수 2위와 3위도 오전과 동일하게 POSCO홀딩스, 심텍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POSCO홀딩스는 0.83% 오른 30만5500원, 심텍은 1.39% 내린 9만9500원에 거래됐다. 뒤이어 현대차, 제주반도체, 한미반도체, 원익IPS, 현대모비스, 두산, 삼화콘덴서가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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