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강릉 ITS 세계총회서 라이다 신제품 공개…스마트 인프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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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0-19 오전 11:00:27 수정 2026-10-19 오전 11:00:27 가 가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464080)이 강릉에서 열리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세계총회에서 신제품과 주요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오에스랩 CI.(사진=에스오에스랩)ITS 세계총회는 기업과 학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ITS 분야의 대규모 전시·학술 행사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린 이후 유럽과 미주, 아시아를 순회하며 개최됐다.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23일까지 개최되며, 에스오에스랩은 자체 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 기술 시연장에서는 라이다 기반 차세대 주차 안내 솔루션 ‘LPGS SPOT’을 시연한다. 각국 참관객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라이다 기반 공간지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는 취지다. 에스오에스랩은 전시 기간 국내외 기관 및 기업과 사업 미팅도 진행한다. 주요 데이터 솔루션과 신제품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분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스마트 인프라용 라이다 신제품 ‘ML-I’도 처음 공개한다. ML-I는 전원 공급과 데이터 통신을 이더넷 케이블 하나로 처리하는 PoE+(Power over Ethernet Plus) 지원 3D 고정형 라이다다. 센서를 다수 설치해야 하는 스마트 인프라 환경에서 배선과 설치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고위급 회담과 학술 세션, 첨단 기술 시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국 대표와 학계·산업계 관계자들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자율주행, 통합교통서비스(MaaS),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넘어 스마트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라이다 기반 솔루션인 LPGS SPOT과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솔루션 ‘LCAS QMAP’은 주요 공항과 휴게소, 스마트도시 공영주차장 등에 도입됐다. 최근에는 AI 스마트팩토리와 다크팩토리 등에서 라이다 활용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과 제품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이 에스오에스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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