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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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이동훈 기자 글자크기 설정 에쓰오일 마곡 TS&D센터(에쓰오일 제공). 한국산 윤활기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힘입어 에쓰오일이 올 2분기(4∼6월) 1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에쓰오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3435억 원, 영업이익 9650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고유가 영향으로 매출은 전 분기보다 26.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6% 줄었다. 6월 말 유가 급락으로 일회성 재고 관련 이익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활 부문에서 역대 분기 최대치인 4774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실적을 방어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생산 설비 타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겹치며 글로벌 공급이 급감하자, 고성능 윤활기유 스프레드(제품 가격과 원료 가격의 차이)가 확대되며 수익성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프리미엄 한국산 윤활기유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올 하반기(7∼12월)에도 우호적인 업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에쓰오일#윤활기유#영업이익#고유가#중동 생산 설비#수익성 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고깃집 사장의 분노…“몰래 싸온 고기 굽더니 반찬 4번 리필” 2카메라 잃어버린 中관광객…찾아준 경찰에 ‘한글 손편지’ 3흑인은 시신으로, 백인 친구들만 돌아왔다…미시시피 보트여행에 무슨일이[지금, 여기] 4[오늘의 운세/8월 3일] 5‘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 6“검수완박을 노무현 영전에?…조국에게 바치는 게 맞아”[정치를 부탁해] 7맞벌이 합산 5200만원까지 ‘근로장려금’ 최대 360만원 받는다 8정청래·김민석 ‘0.99%P’ 초접전…15일 호남 경선이 승부처 9정지선 셰프 “장기근속 직원에 고급 세단-명품백” 통큰 선물 1010년이상 거주하고 차익 50억, 3년뒤엔 양도세 13억7300만원 1정성호, 보완수사권 폐지에 “빛의 속도로 형소법 개정 처음” 2軍 “무인기 훈련 임박해 비정상적 방식 통보” 미군 “사전에 공유” 3국방부, ‘美무인기 소동-실탄 미장착’ 1군단장 직무배제 4李,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행사 안할 듯…與 “190여건 후속입법” 국힘 “헌소 제기” 5‘노무현 사위’ 곽상언, 文·정청래에 “검수완박, 盧 뜻과 달라” 6‘48억 반포자이’ 비거주자 보유세 3318만원…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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