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압수수색에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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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에이비엘바이오 압수수색에 주가 급락 업데이트 : 2026.09.15 17:49 닫기 합동대응단, 관계자 10명 조사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 의혹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 합동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글로벌 제약사와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맺는다는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엘바이오와 소속 임직원 등에 대한 강제조사에 나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에이비엘바이오 본사와 혐의를 받는 임직원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현재 합동대응단은 임원을 포함한 에이비엘바이오 소속 관계자 약 10명을 혐의자로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회사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는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주식을 매수한 뒤 계약 사실이 공시돼 주가가 급등하자 매도해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면역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지난해 4월 글랙소스미스클라인(GSK)과 총액이 약 4조원에 이르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일라이 릴리와 약 3조8000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합동대응단이 현재 파악한 부당이득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날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면서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급락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8.63% 내린 5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윤재 기자] 에이비엘바이오가 압수수색 소식과 함께 주가가 8.63% 급락했습니다. 합동대응단은 대형 기술이전 계약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제조사에 나섰습니다. 과거 체결된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와 별개로 사법 리스크가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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