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수수' 윤석열 2심 징역 4년 구형…"범죄 정도 중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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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늘(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 및 추징금 1억 3,72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함께 기소된 명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구형량은 모두 1심과 같습니다.특검팀은 1심이 여론조사 무상 제공 혐의 중 무죄로 판단한 부분도 유죄로 인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특검팀은 "이 사건 여론조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인위적으로 이뤄졌다"며 "단순히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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