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홍혜걸과 재별거하나.."행동 하나하나 다 거슬려" [에스더TV]

5 days ago 10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 비밀 고민상담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AI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여에스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사진=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여에스더는 AI에게 "나는 61세고 남편이랑 그냥 우호적 무관심. 각집살이 제주, 서울을 하다가 얼마 전에 합쳤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장실 바닥에 물 퍼 놓는 거, 그다음에 저걸 낭비벽이라고 해야 되나. 본인이 뭐 유튜브 일주일에 한 번 나가는데 셔츠를 20~30벌을 산다.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가 비싼 거 아니라고 한다. 다시 제주 내려가라고 할까 아니면 어떡할까 고민이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AI는 "떨어져 살 땐 그래도 내 남편이지 하다가 한 집에 들어오면 '도대체 저 인간은 왜 저럴까'로 바뀌는 법이다. 셔츠 20~30벌은 비싸고 안 비싸고를 떠나서 거실에 널브러진 택배 상자만 봐도 내 속이 먼저 터지는 게 당연하다"라고 공감했다.

여에스더는 "오죽하면 우리 아주머니가 너무 놀란다"라고 말했고, AI는 "오죽하면 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면 속이 전혀 안 풀리신다는 뜻이다"라고 걱정했다.

여에스더는 "이거는 내가 너 얘기 듣다가 더 화가 난다"라며 상담을 급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