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의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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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6일(현지 시간)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엘리서 메르턴스(벨기에·23위)를 상대로 득점한 뒤 포효하고있다. 사발렌카는 메르턴스를 2-0(6-4, 7-6)으로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이 대회 첫 우승이자 통산 네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런던=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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