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평행선"…삼성전자 노사, '마지막 담판'도 난항

1 week ago 10
총파업 위기에 놓인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의 두 번째 사후조정 테이블에 앉았지만,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오늘(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황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평행선"이라고 답했습니다.박 위원장은 '오후 들어 진전된 것이 없나'라는 질의에도 "평행선"이라고만 재차 밝혔습니다. 아직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다만 그는 "파업이 안 되도록 조율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지금 상황이 어떠냐', '법원 가처분 결과 전달받았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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