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조 적자' 경기도, 재정사업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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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어제(31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보고 브리핑을 열고, 3년 넘게 지속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액 징수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지방소비세율도 25.3%에서 4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도 "민생 예산까지 일률적으로 줄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노경민 기자 noh.kyoungm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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