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투자도 주식형 ETF…2060은 美지수·70대는 AI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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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6 17:29 수정 2026.07.27 00:24 지면 A19 AI 기사요약 퇴직연금 계좌 내 ETF 투자 비중이 전 연령대에서 50% 안팎으로 급증한 가운데, 기존 채권형에서 미국 대표지수 및 국내 반도체 등 주식형 ETF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적극적 투자 성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높아진 ETF 투자 비중 40대, 60%로 가장 높아 30·50·60대는 절반 넘어 포트폴리오도 공격형 전환 전 연령 보유상품 톱5에서 순수 채권형 ETF 사라져 퇴직연금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력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들어 모든 연령대에서 ETF 투자 비중이 50% 안팎으로 높아졌다. ‘모으는 연금’에서 ‘투자하는 연금’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연금 계좌에 채권형 ETF 대신 미국 대표지수와 국내 반도체 ETF를 담은 투자자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연금개미 60%가 ETF 투자26일 한국경제신문이 미래에셋증권의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올해(6월 말 기준) 들어 모든 연령대에서 ETF 투자 비중이 절반 안팎으로 높아졌다. 2024년 30~40%이던 점을 감안하면 2년 만에 ETF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연령대별로는 40대의 ETF 투자 비중이 60.4%로 가장 높았다. 경제 활동이 활발하고 퇴직연금 적립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는 세대인 만큼 ETF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50대(58.2%), 30대(57.7%), 60대(50.4%) 순이었다. 지난해 30%대에 머물렀던 20대와 70대 이상도 각각 49.4%, 48.5%로 상승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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