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가 참가자 연령 상한을 없애고 결혼·이혼·출산 여부, 자녀 유무에 따른 참가 제한도 완화하면서 대회 참가 문턱을 낮췄다.
올해 한국 대표로는 1991년 생 김유림씨가 출전해 세계의 미인들과 겨룬다.
8일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에 따르면 김유림씨는 오는 11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제75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과를 졸업한 그는 안무가와 연기자로 활동해왔다.
미스유니버스는 과거 만 18~28세로 참가 연령을 제한했다. 그러나 2024년 대회부터 연령 상한을 폐지했다. 이보다 앞선 2023년 대회부터는 미혼 여성에게만 주어지던 출전자격을 완화해 기혼 여성과 이혼 여성, 자녀가 있는 여성(임산부 포함)까지 문호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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