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삼전 직원, 성과급 6억 합치니…세금만 2억 5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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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합의에 따라 성과급으로 6억 원을 받는 연봉 1억 원의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은 올해 근로소득세로만 2억 5,000만 원가량을 납부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오늘(21일) 국세청의 세액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연봉 1억 원을 받는 기혼 삼성전자 직원 A씨(8세 이상 자녀 1명)의 기존 결정 세액은 1,274만 원(지방소득세 제외) 수준입니다. 근로소득공제와 가족기본공제 등을 제외한 액수에 세율 24%(5,000만~8,800만 원 구간)를 적용한 뒤 세액공제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상 A씨는 그동안 월급에서 1,008만 원을 원천징수해 왔으며, 나머지 266만 원은 연말정산 때 별도로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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