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유승호 응징..'재벌X형사2', 시청률 11.8% 시즌1 넘고 '유종의 미' [공식]

5 days ago 7

/사진=SBS '재벌X형사2'/사진=SBS '재벌X형사2''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정은채가 빈틈없는 공조로 '미치광이 재벌 살인마' 유승호를 완벽 응징하며 꽉 찬 사이다로 최종화를 장식했다.1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 연출 김재홍) 최종화 14회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딛고 일어선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1팀이 철두철미한 연쇄살인범 유성원(유승호 분)과 배후 세력을 일망타진하는 통쾌한 '엔드게임'이 그려졌다. 마지막 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은 물론, 시즌1 최고 시청률까지 뛰어넘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고 시청률은 14.1%, 전국 11.8%, 수도권 11.7%로 동시간대 1위이자 토요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4.5%, 평균 3.5%를 돌파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수성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유성원의 작업실 지하에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진이수는 다행히도 현장에 출동한 박과장(이도엽 분) 일행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수는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놓였고 주혜라는 자책했다. 더욱이 유성원의 범행 증거가 모두 불에 타 잿더미로 변해버려, 또 다시 그를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강력 1팀은 멈추지 않았다.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은 진이수를 습격한 정태선(김혜은 분)의 비서 한종현(문진승 분)을 추적했고, 진이수의 비밀요원들이 건넨 정보를 토대로 수사에 속도를 붙였다. 하지만 정태선은 도리어 한종현을 이용해 아들 유성원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하고 사건을 미결로 종결시키려는 비정한 계획을 세워 긴장감을 높였다.한종현의 차량에 올라탄 유성원은 자신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눈치챘고, 한종현을 살해한 뒤 차량을 탈주했다. 이어 뒤를 쫓던 박준영과 최경진의 차량까지 절벽 아래로 추락시키며 폭주를 이어갔다. 진이수에 이어 강력1팀 멤버들 모두 위협을 받자, 주혜라는 최후의 결전을 준비했다.주혜라는 정태선을 찾아가 한종현이 살해당한 사실을 알리고 "유성원은 이제 당신을 죽이러 올 거다"라며 신변보호를 조건으로 자백과 수사 협조를 제안했다. 정태선은 주혜라의 제안을 비웃었고, 주혜라는 "지금 유성원을 잡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불안 속에서 살 거다. 그럼 다음 번엔 시신으로 뵙겠네요?"라고 일갈한 뒤 자리를 떠났다.주혜라의 경고는 맞아떨어졌다. 유성원은 정태선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