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프러포즈' 30기 옥순, 웨딩홀 초고속 계약 "행복해서 울었어요"[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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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기 옥순 SNS
/사진=30기 옥순 SNS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결혼 발표 이후 예식장 계약도 마쳤다고 직접 언급했다.

30기 옥순은 28일 팬들과 소통하며 예식장 계약과 관련한 질문에 "저는 밝은 홀이 좋아서 밝은 홀로 계약 완료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너무 행복해서 영수님이랑 같이 있는데 울었어요"라며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고 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주변 분들 덕분이라는 거 알아서 늘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30기 옥순 SNS
/사진=30기 옥순 SNS

앞서 30기 옥순은 19일 '희노아락'을 통해 '옥수동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30기 영수와 코타키나발루로 둘만의 여행을 떠나 여행 3일째 30기 영수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바 있다.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사진=30기 옥순, 영수 유튜브 채널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사진=30기 옥순, 영수 유튜브 채널

당시 본격적인 식사 시작 전 영수는 직접 쓴 손편지를 건넸고, 옥순은 깜짝 놀라면서도 유쾌하게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편지를 읽던 옥순은 돌연 깜짝 놀랐다. 이에 영수는 프러포즈 시계를 건넸다. 옥순이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한다"며 웃었다.

옥순은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답했다. 거듭 편지를 읽던 옥순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30기 옥순과 영수는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옥수동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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