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햄버거 6개·치킨 3마리·라면 7봉·양꼬치 49개·만두 60개 먹어"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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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보이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남다른 위를 자랑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진영, 죠지, 이상준, 영케이가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를 시작으로 데뷔 32년 내공이 담긴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워터밤' 최고령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던 박진영은 당시 에메랄드빛 그물 의상을 언급하며 "오늘은 KBS이고 공영방송이다 보니 그물을 촘촘하게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KBS가 자체 개발한 AI 포털 시스템 '카이로스(KAIROS)'를 통해 과거 박진영이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체험 삶의 현장'의 한 장면까지 돌아보며 추억담을 나눴다.지난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박진영은 "친구와 후배, 팬들의 반응은 달라진 게 없는데 윗세대 어르신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어른들 눈에는 이제 성공한 것 같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더 이상의 성공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박진영은 "신곡이 사랑을 받지 못하면 지금도 너무 속상하다. 돈을 벌려고 음악을 한 것이 아니라 음악을 하기 위해 돈을 번 것"이라며 음악을 향한 확고한 소신을 전했다. 박진영과 성시경은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는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다. 박진영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성시경의 '차마'를 진정성 있게 소화했고, 성시경은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6년 만의 여름 신곡 'WET(웻)'의 막방 무대를 선보였고, 객석의 앙코르 요청에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까지 이어가며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사진=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영케이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 OST '다시 돌아온 계절'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청량한 감성을 전했다. 이 가운데 그는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허남준에게 직접 부탁을 받아 OST 작업이 성사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케이는 가요계 신흥 '먹짱'다운 면모도 공개했다. 그는 양꼬치 49개, 만두 60개, 라면 7봉, 햄버거 6개, 치킨 3마리까지 먹었던 일화를 비롯해 광고 촬영 중 샌드위치 11개를 먹은 에피소드까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근 데이식스로서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고척스카이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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