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4.3% 매각…공적자금 1610억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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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회수율 51.9%로 상승…절반 이상 회수
잔여지분 매각은 시장 상황 고려해 단계적 추진

  • 등록 2026-03-26 오전 9:19:41

    수정 2026-03-26 오전 9:19:41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지분 일부를 매각해 공적자금 회수에 나섰다.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세일)를 통해 서울보증보험 지분 4.3%(30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회수한 공적자금은 1610억원이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자금 원금 10조2500억원 가운데 누적 회수액은 5조3193억원으로 늘었고, 회수율도 기존 50.3%에서 51.9%로 1.6%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거래에는 장기 투자 성격의 롱온리(Long-only) 펀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는 이를 통해 시장에서 서울보증보험의 기업가치가 일정 수준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대주주로서 서울보증보험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 이행과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투자 매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남은 지분 매각과 관련해서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매각 시기와 방식은 향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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