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특징주]아날로그디바이스, 타겟,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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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8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아날로그디바이스(ADI)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3% 넘게 하락 마감했다. 정규장 거래에서 아날로그디바이스 주가는 전일 대비 3.50% 밀린 376.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아날로그디바이스는 오는 19일 개장 전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액이 39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3.34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최근 캔터 피츠제럴드는 아날로그디바이스가 10월 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 기간 매출액은 42억 5000만 달러 이상, EPS도 3.75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타겟(TGT)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1% 상승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타겟은 오는 19일 개장 전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 예상치가 261억3000만 달러, EPS는 2.33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3.7%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 254억 4000만 달러와 EPS 1.71달러를 기록했던 1분기에 비해 대폭 개선된 성적이다.

월마트(WMT)가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일 대비 0.76% 오른 115.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는 20일 월마트는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으로,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월마트 매출액이 1867억5000만 달러와 EPS는 0.74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월마트의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은 4% 초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3.7%를 웃도는 수치다. 4% 초반대의 성적이 나올 경우 월마트는 6개 분기 연속으로 4%대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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