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비의 ‘오사닛 캔디’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히트브랜드 대상’ 캔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은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시장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오사닛 캔디는 독일에서 수입한 자일리톨 기반 무설탕 캔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지널 제품 기준 자일리톨 함량은 99.8%이며, 자연유래 성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6만 개를 기록했다.
오사닛 캔디는 직경 약 1.5mm 크기의 작은 알갱이 형태로 제작돼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녹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제품은 오리지널, 캐모마일, 엘더베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루트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력과 국내 판매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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