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휴가 중 '9㎝ 단차' 성수대교 찾았다…"시민 안전 끝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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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성수대교 진입부 램프(연결로) 9㎝ 단차 발생 구간의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서울시는 오 시장이 어제(29일) 오후 성수대교 남단 램프 현장에서 그간의 조치 현황과 단차 발생 구간에 관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외부 구조·토질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시험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여름휴가 중이지만,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종로구 운니경로당과 탑골공원 일대를 방문한 데 이어 성수대교를 찾았습니다.현장시험은 아스팔트 포장을 제거한 뒤 지반 상태와 지지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단차가 발생한 곳은 교량 본체가 아닌 흙 위에 조성한 구간으로,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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