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지는 오키나와현 요나쿠니(与那国)섬 근해이며 오키나와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지진 발생의 진원지가 지하 100㎞로 깊은 편이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방송은 말했다.
규모보다 일본인에게 더 익숙한 지진 강도인 진도(흔들림) 레벨에서 이시가키(石垣)섬, 이리오모테(西表)섬 및 요나쿠니섬이 각각 3를 기록했다.[서울=뉴시스]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진원지는 오키나와현 요나쿠니(与那国)섬 근해이며 오키나와현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지진 발생의 진원지가 지하 100㎞로 깊은 편이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방송은 말했다.
규모보다 일본인에게 더 익숙한 지진 강도인 진도(흔들림) 레벨에서 이시가키(石垣)섬, 이리오모테(西表)섬 및 요나쿠니섬이 각각 3를 기록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