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정후 '홈런포→멀티히트→멀티출루' LAD와 3연전 내내 쾌조의 타격감 폭발! 김하성의 ATL 가을야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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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 플레이를 펼치는 이정후. /로이터=뉴스1수비하는 이정후. /로이터=뉴스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8)가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5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렇지만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3년 만에 지구 우승을 차지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누렸다.이정후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대수비로 교체되며 중도에 경기를 마쳤다.이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4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6(539타수 149안타) 10홈런, 57타점 65득점, 2루타 31개, 3루타 4개, 29볼넷 57삼진, 12도루(1실패), 출루율 0.320, 장타율 0.404, OPS(출루율+장타율) 0.724가 됐다.이정후는 이번 다저스와 3연전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19일에는 다저스를 상대로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20일에는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2루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이날 멀티출루 경기까지 펼치며 3연전 내내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조나 콕스(2루수), 이정후(우익수), 빅터 베리코토(지명타자), 앤드류 키즈너(포수), 브렛 해리스(1루수), 스콧 반두라(좌익수), 셰이 위트컴(3루수), 그랜트 맥크레이(중견수), 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맷 윌킨슨이었다.이에 맞서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 토미 에드먼(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미겔 로하스(2루수), 맥스 먼시(3루수), 호수에 데 폴라(지명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 헌터 페두시아(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잭 드레이어였다.이정후는 1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서 첫 번째 타석을 밟았다. 이정후 타석 때 상대 견제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콕스가 2루에 안착했다.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시킨 콕스. 그렇지만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팝플라이 아웃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이정후는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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