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아테라, 다산신도시와 생활 인프라 공유 …“입주 초기 불편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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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숙 아테라 조감도

왕숙 아테라 조감도
초기 신도시 입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생활 인프라 공백이다. 대규모 택지지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주거 환경이 개선되는 장점이 있지만, 입주 초기에는 상업시설과 학교, 교통망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일정 기간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왕숙 아테라는 이러한 신도시 입주 초기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단지로 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A-1블록은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의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한 위치다.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다산신도시가 근접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산신도시 일대에는 다산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밀착 상권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정약용도서관, 다산중앙공원, 일패근린공원 등 문화·여가 시설도 풍부하다. 향후 왕숙2-다산 연결도로(예정)가 개통하면 두 지구 간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단지 반경 1km 이내에 946역(가칭, 예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이 계획돼 있다. 왕숙1지구에 계획된 GTX-B 노선(예정)도 강동하남남양주선 예정 노선을 통해 한 정거장 이동으로 이용 가능해 향후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기존 구리역(경의중앙선, 8호선), 도농역(경의중앙선)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포천) 등 주요 도로망이 연결돼 있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주요 거점 진입도 가능하다.

교육 및 주거환경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앞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왕숙2지구 근린공원 내 미래형 교육공간인 WE 드림파크(계획)도 인접해 있다.

왕숙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왕숙 아테라가 왕숙2지구의 첫 본청약 단지로서 중심상권과 학교 부지, 예정 교통망을 가까이 둔 입지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다산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입주와 동시에 완성도 높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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