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또 무너질 뻔했지만…개미가 지켜냈다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지난주 8천 돌파 후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 코스피는 오늘(18일)도 장 초반엔 4% 넘게 급락했는데요. 그런데 그 이후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법원이 삼성전자 파업에 제동을 걸자 개미들이 폭풍 매수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올려 원상복귀시킨 겁니다. 장동건 기자입니다.【 기자 】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급락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7443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에도 낙폭을 더 키웠습니다. 오전 한때 4% 넘게 빠지며 7200선도 내줬고, 지수 급락 방어 장치인 매도 사이드카도 2거래일 연속 발동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반전이 일어났고 한때 7600선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스탠딩 : 장동건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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