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안되는데…중국서 변호사 땄다는 트럼프 새 대변인, 경력 논란

6 days ago 19

국제 > 글로벌 사회 외국인은 안되는데…중국서 변호사 땄다는 트럼프 새 대변인, 경력 논란 업데이트 : 2026.10.14 16:46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경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출처 = SCM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경력 논란에 휩싸였다.재커라이어는 자신이 중국에서 변호사를 땄다고 주장했지만 중국에서는 비시민권자가 변호사 자격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워싱턴포스트(WP)는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진행된 자신의 첫 브리핑에서 어디에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는지에 관한 질문에 중국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도 임명 당시 재커라이어가 변호사라고 밝혔다.그의 링크트인 프로필에도 비영리단체 ‘픽스 캘리포니아’에서 법무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다고 적혀 있다.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려면 해당 주에서 변호사 자격을 얻어야 한다.그러나 재커라이어가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그가 졸업한 남편의 근무처를 따라 중국으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국제거래법 업무를 담당했다고만 답했다.WP는 이에 대해 중국에서는 외국인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다며 그의 변호사 자격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또 대변인으로서의 업무 능력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실제 그는 이날 첫 브리핑에서 준비된 발표문을 읽으면서 말을 더듬었고 기자들의 질문에 세 차례밖에 답변하지 못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경력 논란에 휘말렸다. 그녀는 중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고 주장했으나, 중국의 법에 따르면 외국인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없어 그 주장이 의문시되고 있다. 첫 브리핑에서 재커라이어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제한적으로 했고, 그녀의 대변인으로서의 능력에도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