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먹짱’ 방송인 김신영이 체중 유지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운데 홈쇼핑까지 진출했다.
김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홈쇼핑 생방송 출연 현장을 공개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코너를 진행한 그는 이날 LA갈비를 소개하며 직접 ‘먹방’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집게로 큼지막한 갈비를 집어 한입 가득 먹는가 하면 김치까지 곁들이며 제대로 먹방을 펼쳤다. 김신영 역시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고 적으며 자신의 모습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신영의 달라진 모습은 방송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키 153cm에 체중 88kg이었던 김신영은 한때 44kg까지 감량한 뒤 10년 넘게 체중을 유지하며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꼽혔다. 그러나 최근 다시 감량 전 체중으로 돌아온 사실을 공개했고, 마음만 먹으면 6주 만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지만 더 이상 체중 감량에 매달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 배경에는 고(故) 전유성의 한마디가 있었다. 생전 전유성을 간병하던 당시 “넌 좀 먹고살아.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는 말을 들은 뒤 음식과 체중을 대하는 생각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체중 유지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은 뒤 오히려 방송 활동은 더욱 활발해졌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치호떡과 열무김치에 쫄면, 냉면 육수를 더한 ‘열쫄냉’ 등을 선보이며 남다른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예능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김신영은 JTBC ‘아는 형님’의 첫 여성 고정 멤버로도 합류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 여기에 홈쇼핑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먹는 즐거움’을 되찾은 김신영의 새로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능력 무한대"..'부활남' 구교환, 죽었다 살아나면 더 힘 세진다 [종합]](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1616265213475_1.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