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무순위 ∙ 임의공급 청약
3.3㎡당 평균 분양가 2250만원대
플랫폼시티 인근 시세보다 ‘낮은 수준’
중동 정세로 분양가 상승압력 커질 듯
경기 용인시 영덕동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가 무순위·임의공급 청약에 나선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오는 27일 무순위·임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 84㎡·103㎡는 무순위, 전용 116㎡·119㎡는 임의공급이다.
이 아파트는 기흥구 영덕동 55-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 ~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다. 플랫폼시티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중동 리스크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분양가 인상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설업은 장비 가동과 자재 운송 과정에서 유류 의존도가 높다. 아스팔트 등 석유화학 자재 비중이 높아 유가 상승이 공사비로 이어진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건설 생산비용은 약 0.21%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향후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근 분양가 상승세도 뚜렷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 (HUG) 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해 3월 말 기준 약 2021만 원으로 전월 대비 0.71% 상승했다. 서울은 3.3㎡당 약 5489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수도권도 3.3㎡당 약 3307만 원으로 전월보다 2.64% 상승했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 중이다. 중부대로, 동부대로 등을 이용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5분 거리의 흥덕IC, 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54-9 (동천동 898번지) 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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