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美 중간선거 ‘카운트다운’ … 트럼프 2기 후반전 방향 갈린다

2 days ago 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코벨리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후보 지지 유세장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코벨리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후보 지지 유세장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

11월 첫째 주 세계 금융시장의 시선은 미국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향합니다. 미국 현지시간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감세와 규제, 재정정책을 추진할 여건을 결정할 분수령입니다. 한국 투자자들은 4일 국내 증시가 열리는 시간에 출구조사와 개표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업종별 주가가 엇갈릴 수 있는 만큼 대응 전략도 미리 세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과 AMD 실적,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경기지표도 이어집니다. 정치 뉴스에 시장이 크게 흔들리더라도 기업의 이익과 금리 전망까지 달라졌는지 확인해야 하는 한 주입니다.

<플러스 포인트>
▶ 4일 미국 중간선거 개표…의회 구도와 예상 밖 결과에 주목
▶ 개표 전 투자 비중 점검…국채금리·환율·외국인 수급 함께 확인
▶ 애플·AMD 실적과 미국 ISM 지표로 소비·AI 투자 흐름 점검

민주당 하원 탈환 전망에 무게 실려
관세·산업정책 급반전은 단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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