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원 축제 칼바람 부나... 시민배심원단 20개 폐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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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울산시 지원 축제 칼바람 부나... 시민배심원단 20개 폐지 의견 1억 이상 지원 84개 사업 대상대부분 행사 언론 등 외부 사업배심원 의견 반영해 존폐 결정 울산시청 울산시가 1억원 이상 지원하는 축제·행사 20개가 존폐 갈림길에 섰다.울산시는 전화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한 시민 99명으로 구성한 ‘축제·행사 시민배심원단’이 시 예산 1억원 이상 지원되는 축제·행사 84개 사업을 평가한 결과 20개 사업에 대해 폐지 의견을 냈다고 28일 밝혔다.울산시는 시민배심원단 의견을 각 사업 부서에 전달해 사업 효과, 예산 투입 적정성, 향후 운영 필요성 등을 검토해 존폐를 결정할 계획이다.이번에 폐지 의견이 나온 축제·행사는 대부분 지역 언론사가 시 예산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민배심원단은 행사의 유사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 여부, 투입 예산 대비 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평가했다.울산시는 “시민배심원단 폐지 의견이 사업 폐지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으나 폐지를 위한 절차 밟기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이영환 울산시 재정기획관은 “민선 9기 울산시는 축제·행사 수요자인 시민 중심에서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며 “시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한정된 재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배심원단은 지난달 주민등록 기반 할당표본추출 방식을 적용해 구성했다. 1차 모집에서 애초 계획한 인원의 3배수인 360명을 확보했고, 2차 전화 면접을 통해 121명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99명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산시는 시민 99명으로 구성된 ‘축제·행사 시민배심원단’의 평가 결과, 1억원 이상 지원되는 축제·행사 84개 중 20개 사업에 대해 폐지 의견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의 유사성, 시민 참여 여부, 투입 예산 대비 효과 등이 고려되었으며, 시민배심원단의 의견이 곧바로 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한정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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