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버크셔 회장직 사퇴… “명예회장으로 새 역할 맡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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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으로 동아일보 김윤진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96·사진)이 1970년부터 56년간 유지했던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지난해 말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 지 9개월 만에 회장직까지 내려놓는 것이다. CNBC 등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버핏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즉시 새로운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사회 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버핏은 이날 주주 서한에서 “시간의 아버지(Father Time)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시간은 내게 참으로 관대했다”며 버크셔의 앞날에 그 어느 때보다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점에 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워런 버핏#버크셔해서웨이#회장직 사퇴#명예회장#투자자 김윤진 기자 ky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선우용여, 퇴직연금 만들어 400만원 손해…“은행도 못 믿어” 2민아♥온주완, 결혼 후 달달한 데이트…커플 모자 쓰고 공연 관람 3손예진, 현빈 얼굴 매번 스티커 처리한 이유 공개…“그냥 올리지 말래” 4이경실, 3주 만에 4kg 뺀 식사법…“하루 한두 끼 이렇게 먹었다” 5“태극기 안돼” 日 제지에…신유빈·서승재, 빈손 AG 입국 6레이디 가가, 대리모 통해 첫 딸 얻었다 7李 “오세훈 당선뒤 공급 축소”…吳 “내탓이면 왜 다시 당선됐겠나” 8조작기소 진상 규명하자는 李…법조계 “공소취소 명분 될수도” 9[단독]‘실종 암장’ 제주 경찰, 소방관 현장 수색도 철수시켰다 10서인영 “쥬얼리 전성기에도 행사비 100만원”…박정아 “대표 카드로 명품 샀다” 1李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개헌 통한 연임 불가능” 2李 “김승원 임명, 결론 못내…국민 눈높이서 신중 결정” 3李 지지율 5개월만에 67%→38%… 與서도 “신뢰회복 회견 돼야” 4李, ‘전세 사라져야 할 제도인가’ 묻자…“내가 언제 그랬냐” 5李 “오세훈 당선뒤 공급 축소”…吳 “내탓이면 왜 다시 당선됐겠나” 6장동혁 “연임 않겠다 아닌 생각 없다?…결국 국민 결단 운운할 것” 7李, 조희대 발언에 “독립성 부여한 이유 생각해보라” 일침 8김민석 “추미애 21억 컨설팅 계약, 적정성·투명성 들여다볼 것” 9李 “레버리지 ETF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파악 못해” 10“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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