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대중성과 투문 모두 잡고 싶다"..데뷔 8년 차 목표 [인터뷰③]

2 hours ago 4

원어스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그룹 원어스(ONEUS)가 대중성에 대해 고민하며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최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원어스는 컴백과 동시에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0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까지 '2026 원어스 월드투어 '풀 문'(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개최한다.이날 서호는 월드투어에서 선보일 무대에 대해 "오랜만에 등장하는 곡들이 많을 것"이라며 "콘서트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런 곡도 있었어?' 하면서 빠져들 수 있고, 기존 팬분들은 '이게 보고 싶었어'라고 생각할 만한 무대도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특히 중남미 투어를 앞두고 이도는 현지 팬들과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다시 가게 돼서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나라별로 문화도 다르고 팬분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달라서 흥미롭다. 해가 지날수록 각 나라의 응원법이나 공연을 즐기는 방식도 달라지는 것 같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즐겨주실지 기대된다"고 밝혔다.원어스 서호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원어스 건희/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는 만큼, 원어스는 자신들의 음악이 더 많은 대중에게 닿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 건희는 "대중성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하는 것 같다"며 "저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대중분들이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중점을 어떻게 맞출지 늘 고민한다"고 말했다.환웅 역시 "투문(팬덤명)이라는 존재가 편협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투문을 향해 노래하지만 결국 대중분들과 함께 노래하는 것과 맞닿아 있다"며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하면서 달려가다 보면 대중성과 팬들의 마음을 함께 잡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이처럼 팬들과 대중 모두에게 원어스의 음악을 꾸준히 들려주기 위해 노력해온 가운데, 서호의 입대로 인한 공백기 역시 멤버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었다. 원어스는 일본 싱글과 한국 앨범, 투어 등을 이어가며 팀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원어스 이도 /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원어스 시온/사진제공=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건희는 "원어스의 공백을 느끼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