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내한에 130만명 몰려…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전석 매진

4 days ago 15

선예매 40분·일반예매 35분만에 완판

ⓒ뉴시스
현대카드가 3년 만에 재개한 대표 문화마케팅 브랜드 ‘슈퍼콘서트’가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으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회원 선예매와 일반 예매 모두 빠르게 매진되며 동시접속자 수 130만명을 기록했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전 좌석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처음 한국을 찾은 위켄드가 글로벌 초대형 팝스타로 성장해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07년 시작된 현대카드의 대표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비욘세와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예매는 현대카드 회원 및 일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일 오후 12시부터 현대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는 40분 만인 12시 40분에 매진했다.

이어 21일 오후 12시에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35분 만에 전 좌석 매진됐다.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130만명이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는 10월 7~8일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된 슈퍼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만의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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