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원, 용산문화재단과 MOU…“지역 문화자원 콘텐츠로 만든다”

1 week ago 20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 공동제작 참여 예정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 등 지역밀착 문화사업 확대 중 (왼쪽부터) 박지광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문화재단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유니원)가 용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문화자원을 콘텐츠로 발굴·육성하는 사업에 나선다. 유니원은 지난 14일 용산문화재단과 지역문화 활성화 및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및 마이스(MICE)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연, 축제, 전시 등 지역 기반 문화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한다. 이를 토대로 국내외 문화예술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협력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용산문화재단은 성악가 임형주 이사장을 중심으로 용산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문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유니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유 문화자원의 콘텐츠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으며, 첫 협력 사업으로 용산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에 공동제작 형태로 참여할 계획이다. 유니원은 지역과 시민의 일상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주 서울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리풀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지역 공간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유니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특정 행사 단위의 협력을 넘어 지역문화 자원 발굴부터 콘텐츠 기획, 공연·축제 운영, 국내외 교류까지 아우르는 문화사업 파트너십을 넓혀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